고성군이 7월 31일 고성청년센터에서 읍·면 및 관련부서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후 변경된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은 수요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행됐다. 고성군 통합돌봄 담당자가 고성군 통합돌봄사업과 경남형 틈새돌봄 서비스 등 주요 사업의 추진절차와 지침을 설명했다.
이어 사업별 전산처리 방법과 서식 작성 요령을 안내했다.
교육 참여 담당자는 "새로 업무를 맡아 통합돌봄에 대한 개념이 다소 어려웠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의 개념과 전반적인 업무절차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 담당자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연계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성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모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