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거창군이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2025년 사업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창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복수유형 1그룹에서 최우수 기관 34개에 선정됐다.
거창시니어클럽은 이를 통해 1,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특히 복수유형 1그룹 최우수 기관 중 농어촌 지역 수행기관은 전국에서 7개만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창시니어클럽이 그중 하나다.
거창군은 "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과 체계적인 사업관리,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시니어클럽의 전국 최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행기관의 전문적인 사업 운영,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며 사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거창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