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애인체육회 봉사단이 지난 30일 장애인 등 소외계층 150여 명을 위해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과 임직원 총 15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열렸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조규일) 봉사단(회장 최정대) 7명과 임직원 8명이 함께했다.
봉사단은 새벽부터 준비에 나섰다. 재료 손질을 포함해 조리, 배식, 행사장 정리를 맡았다. 짜장밥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식사를 제공했다.
최정대 봉사단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준비가 쉽지는 않았지만,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단순한 식사 한끼가 아닌 이웃 주민과 마음을 나누는 좋은 자리였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