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12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공헌 네트워크 소속 기관·단체 인원 60여명이 참여한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여름철 휴가 시즌으로 혈액 부족이 심해지는 시기에 혈액 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역사회공헌 네트워크에 속한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공단 임직원들은 헌혈증서를 자진해서 기부하며 나눔 의식을 드러냈다.
한재천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생명나눔을 위해 헌혈에 동참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방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공헌 네트워크는 2023년 업무협약을 통해 구성된 연대체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과 사천문화재단, 삼벌회 등 공공기관과 시민단체로 이뤄져 있으며, 연 2회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