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지난 14일 이순신공원에서 한산대첩축제와 연계해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열었다.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침해 예방법을 홍보한 것이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르면서 주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통영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호 방법에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현수막과 손팻말을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최득윤 정보통신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