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이 제7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를 개최한다. 전국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전국 규모 무대로, 9월 예선을 통해 10월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 자격은 1966년 9월 12일 이전 출생자다. 사천문화재단은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예선은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약 15명(팀) 내외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부터 9월 12일 오후 2시까지 받는다. 전화(055-833-6448~9) 또는 현장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예선 참가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본선은 10월 3일 저녁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예선 통과자들의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가수 김수찬, 한봄 등이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냉장고, 세탁기, TV,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사천문화재단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라고 했다.
본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835-6417)로 하면 되며, 선착순이다.
총 상금은 600만 원이다. 대상 300만 원, 금상 150만 원, 은상 70만 원, 장려상(2명) 각 30만 원, 인기상 20만 원이 수여된다.
사천문화재단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각지에서 찾는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버세대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전국을 대표하는 실버가요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버세대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