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엠샘물이 8월 10일 고성군 구만면의 경로당 15곳에 생수 10,000병을 기탁했다.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지역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지원이다.

구만면은 올해 극심한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관내 고령자와 장애인 등이 예년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
이주열 구만면장은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지역민들이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탁된 생수는 무더위쉼터 및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엠샘물 고성공장 관계자는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동반자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구만면은 기탁된 생수를 무더위쉼터에 배치해 폭염 시기 지역민들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부확인 등을 통해 취약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폭염 극복을 돕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