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치매안심센터가 경도인지장애자·인지저하자를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튼튼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수·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은 15명 내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거제시에 거주하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자와 인지저하자가 신청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단순 인지훈련을 넘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기억력·주의력·집행기능 등 인지기능 강화 활동과 함께 소근육·신체활동, 미술·공예 창의활동, 정서·사회적 교류 활동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
목표는 현 단계에서 인지기능 저하를 막고 치매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것이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지 건강관리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제시 치매안심센터(055-639-7438)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장은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부터 꾸준한 인지활동과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억튼튼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이 인지기능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