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FC가 8월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선수단 대상 멘탈코칭 프로그램 '위닝 멘탈리티'를 진행했다. 내년 하반기 리그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한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 중 긴장과 불안 조절, 집중력·자신감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선수와 지도자 간 소통을 강화해 팀 전체의 응집력을 높이는 데도 역점을 두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경남스포츠과학센터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창원FC 소속 선수와 감독, 코칭스태프 총 35명이 참여했다.
이날 선수들은 경기 집중력 향상 멘탈 트레이닝과 그룹별 심리 코칭을 받았다. 코칭스태프는 팀 분위기 조성, 소통 역량, 스트레스 관리 전략 등의 교육을 따로 이수했다.
창원FC는 이 프로그램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팀 신뢰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철 창원FC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하반기 리그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력과 전술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준비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하나의 팀으로서 더욱 강한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