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시민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에게 메시지를 냈다. 강 시장은 "나라의 독립은 평범한 시민들이 자유를 향한 용기와 헌신으로 앞장서서 지켜낸 결과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러한 독립정신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제 강점기 암울했던 상황에서 지금의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된 것은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보훈 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강 시장은 "선열들과 영웅들이 제대로 예우받고 애국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에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 그 희생에 보답할 것"이라며 실제적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강 시장은 독립만세운동이 울려 퍼졌던 '애국 충절의 고장' 창원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