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지역 제조업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를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창원시 전기장비 제조업과 김해시·양산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의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근속유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추가경정예산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버팀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경남도는 지난 7월 1차 모집에 이어 잔여 모집인원에 대한 추가 모집을 실시하는 것으로, 더 많은 제조업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해당 지역·업종의 5인 이상 300인 미만 우선지원대상기업에서 근무하는 재직근로자다.
신청자는 2026년 2월 28일부터 지원금 지급일까지 동일 기업에서 계속 근속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3,750명으로 창원 1,400명, 김해·양산 2,350명이다.
경남도는 선정된 참여자에게 50만원의 근속유지 지원금을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최종 선정자는 소득수준, 부양가족 수, 사업장 규모, 중동 관련 수출입 기업 종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신청은 8월 6일 오후 2시부터 8월 23일까지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 전용 이메일(gnbt@giba.or.kr)을 통해 가능하다.
자격요건 확인과 심사를 거친 최종 선정자는 9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의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