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신규 직원 34명을 채용한다. 산하 4개 공공기관에서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8월 19일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관별 채용 규모는 창원시설공단 20명, 창원레포츠파크 10명, 창원복지재단 2명, 창원문화재단 2명이다.
시는 상반기에 42명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 통합 신규 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 각 기관의 인력 수요를 적기에 반영하고 결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원서 접수는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https://changwon.ai-recruit.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각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원활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예산담당관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이 구직자에게 신뢰받는 채용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 인재가 지역 공공기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