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이 호텔 현직 실무진을 강사로 초청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관광산업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6월 12일과 26일 양일간 경남대학교에서 개최된 '호텔 관광 실무 전문가 교육'에는 여행항공관광학과, 경영학부, 외식조리학과 학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소속 현직 실무진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호텔 산업의 이해와 직무 소개, 고객 응대 서비스, 비즈니스 매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다뤘다.
1차 교육(6월 12일)에서는 표정의 중요성과 상황별 표정 활용 실습, 고객인지 서비스 이해 및 응대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차 교육(6월 26일)에서는 서비스화법의 중요성과 상황별 화법 실습,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및 VIP 의전 사례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직 실무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호텔 취업 준비 과정, 직무별 역할,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는 평가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관광산업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관광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관광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 참여자 중 7명을 선발해 7월부터 8월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프런트, 웰니스 등 다양한 호텔 실무 현장에 배치돼 직접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