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디자인공원 맨발산책로의 휴게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 2024년 조성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용객 편의 증진과 공원 명소화를 위한 것이다.

디자인공원 맨발산책로는 숲이 우거진 자연환경 속 500미터 길이의 황톳길로 조성됐다.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양산시는 맨발 걷기 인기에 발맞춰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양질의 황토를 보충하고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해 왔다.
이번 휴게시설 확충 사업은 전통정자, 그네의자, 피크닉테이블, 선베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진입로도 추가로 조성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휴게시설 확충으로 맨발 걷기와 함께 휴식,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이 강화된다. 디자인공원이 시민들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디자인공원 맨발산책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양산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