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는 7일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을 공식 맞이해 양 도시의 우호협력을 강화했다. 1999년 두 도시 간 국제우호도시 협정 체결 이후 이어져 온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이다.

양 도시는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청소년 상호 방문과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을 통해 미래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청소년 교류는 두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진주시의회는 이번 교류가 국제적 시야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마쓰에시 교류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시의회를 방문해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지방의회의 운영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의회 강길선 부의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이야말로 양 도시 간 우호 발전의 가장 든든한 토대"라고 강조했다.
강 부의장은 "앞으로도 마쓰에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