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6월 24일 우수기에 대비해 함양농협 친환경농업사업소를 방문해 퇴비생산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축분 처리부터 품질관리, 시설 안전 상황까지 현장을 직접 살폈다.

함양농협 친환경농업사업소는 관내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축분을 처리해 가축분퇴비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연간 20킬로그램 기준으로 100만 포의 퇴비를 생산해 지역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날 양 부군수는 퇴비의 품질관리와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생산시설 운영 실태와 악취방지시설 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우수기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안전관리와 축분 처리 상황도 주의 깊게 살펤 것으로 알려졌다.
양상호 부군수는 "우수기에는 축분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축산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퇴비의 품질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