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마감이 다가옴에 따라 주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도민 생활지원금은 이달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내달 3일이 마감일이다.

22일 기준 신청 현황을 보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급 대상자 3만 5,600명 중 3만 3,400명이 신청해 94%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대상자 3만 300명 중 2만 9,700명이 신청해 97.9%의 지급률을 나타냈다.
함양군은 미신청자 중 사망·전출·미거주·해외 체류 등으로 사실상 신청이 불가능한 주민을 제외한 대상자들을 중심으로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마을 직원의 전화 및 방문 독려 등 행정력을 총동원 중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7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전액 소멸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께서는 신청을 서둘러 주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기한 내 전액을 꼭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