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지리산국립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숲속 여름나기'에 70여 명의 아동을 참가시킨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가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생태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일 발표했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7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대원사계곡길과 소막골야영장 일원이 체험 장소다.
참가 아동들은 지리산 저지대 걷기, 국립공원 깃대종 이야기, 소막골야영장 구경, 계곡에서의 대나무 물총놀이, 숲속 만찬, 특산물을 이용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이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은영 산청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리산의 자연을 마음껏 누리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