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공공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복지·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서촌7구 경로당, 합성2동 합성경로당, 시립노인주간보호센터, 진해중부지역 다목적체육시설, 대산면 파크골프장 개선사업 등 복지·체육 분야 주요 시설의 준공을 완료했다.

호계파크골프장 증설과 장천동 장애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도 모두 마쳤다.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은 현재 설계 중이며, 우산동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배리어프리(BF) 예비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파크골프장 500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 숙원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서도서관과 창원시립미술관,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2027∼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여좌지구 진입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도심 중심의 미래형 도시공간 조성도 본격화했다.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도심생활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산업·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창원시는 공공시설의 안전성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를 완료해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설계·시공 및 안전점검 매뉴얼'을 수립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 매뉴얼은 창원시에서 발주하거나 유지·관리하는 공공건축물의 외벽 부착물 설치 및 관리 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공공시설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