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27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주제는 '달빛 정원 아래, 6월의 시네마'였다.

다양한 판매자들이 참여한 나이트마켓이 운영됐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디폼 블록 만들기, 부채 꾸미기, 스티커 타투, 페이스페인팅, 핸드폰 스트랩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상영 영화는 애니메이션 '슈퍼엘프: 빨간모자 비밀요정'이었다. 상영 전에는 통기타 공연, 라인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분위기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작년과 달리 토요일에 진행하게 돼 지난 회차부터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고 했다. 이어 "남은 회차도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말 일상에서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은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4회 개최된다. 7월 25일에는 'DMZ 동물특공대'가 상영되며, 8월 29일에는 '몬스터 프렌즈'가 상영될 예정이다.
남은 회차에서는 버블쇼와 버스킹,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