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우리 쌀의 소비 촉진과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쌀베이킹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6월 25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시작됐다.

교육은 6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베이킹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생들은 쌀한입쿠키, 쌀삼색호두과자, 쌀베이글, 쌀다쿠아즈, 쌀쉬폰케이크, 쌀카스테라, 블루베리크럼블파운드케이크, 쌀포카치아, 찹쌀살구파이, 과일쌀보틀케이크 등 다양한 쌀베이킹 실습을 통해 전문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 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교육으로, 우리 쌀을 활용한 제품 개발 능력 향상과 농산물 가공 분야 창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들은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교육생들이 가공 분야의 전문기술을 습득해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총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하고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