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무에타이협회가 주최·주관한 '제8회 진주시장배 전국 무에타이대회'가 지난 27일 진주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무에타이 종목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했다. 초등부, 중등부·여성부, 고등부·일반부로 나뉜 참가자들이 체급별로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서는 진주시 무에타이 종목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권인근 진주시무에타이협회 부회장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시는 무에타이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 종목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남진 진주시무에타이협회 회장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무에타이가 대중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