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창녕읍이 지난달 20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읍 담당자들은 요양병원 등을 직접 방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입소 어르신들의 서류 작성과 신청 절차를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한 번에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병원 밖으로 나가기 어려웠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접수까지 도와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고 전했다.
신봉근 읍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6월 30일 신청이 마감되는 만큼 대상 주민들이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