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23일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해단식을 열었다. 행사는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봉사자와 기관·단체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후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참석자들이 봉사 활동 소감을 나누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도민체전과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배치했다. 봉사자들은 경기장 안내, 환경정비, 교통질서 유지, 관람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친절한 안내를 제공하고 경기 운영을 돕는 과정에서 창녕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다는 점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고 했다. 그는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과 따뜻한 배려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군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성 군수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