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새마을회가 19일 거제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나섰다. 새마을운동 지도자와 직원, 자원봉사자 등 2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거제시 연초면 죽전마을과 연초농협을 방문해 피해 복구 작업을 벌였다.

봉사단은 새벽 6시에 하동을 떠나 거제로 이동했다. 현장 도착 후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시설을 찾아 복구에 참여했다.
구체적으로는 물에 잠긴 집기류를 옮겨내고 흙으로 뒤덮인 생활용품을 씻어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하루종일 현장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