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관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7년 시설원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7일까지 접수한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소득 증대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총 4개 분야다. ICT시설보급(센서·영상·제어장비 및 정보시스템), 시설원예현대화(양액시설, 농업용수처리기, 무인방제기, 순환팬 등), 에너지절감시설(다겹보온커튼 등), 신재생에너지시설(지열, 폐열, 공기열 등 냉난방시설)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지원 사업이 관내 농가의 소득 증대와 대외 경쟁력 강화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 품목 기준 3년 이상의 재배 또는 온실재배·종사 경력(신청 품목 1년 포함)이 필요하다. 농업경영체 등록 후 사업 대상 시설에 대해 농업재해보험을 가입한 고정식 재배시설(온실, 수직농장)을 운영하는 농업인과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업 내용과 지침, 구비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원예특작팀(055-831-387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