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새마을회(회장 홍판출)는 2일 마산 광암해수욕장 일원에서 ‘바다야 사랑海! 해양쓰레기 zero!’를 주제로 '2026년도 우리바다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해양환경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과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창원시새마을회 회장단과 내빈, 55개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총 160명이 참여하여 광암해수욕장 주변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1,280kg를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리 집하 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활동은 창원시 대표 해양관광지인 광암해수욕장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들에게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 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섬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홍판출 회장은 “깨끗한 바다는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바다 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