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가 26일 제9대 합천군의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제9대 의원과 김윤철 군수,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김윤철 군수 감사패 전달, 사무직원 정패 전달, 제9대 의원 소감발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봉훈 의장은 "제9대 합천군의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지방의정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입안하고 구현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중심에 제9대 군의회가 굳건히 자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정 의장은 또 "제9대 합천군의회의 의정활동은 생명력 넘치는 역사의 강물이 되어 합천군을 더욱 비옥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표현했다.
제9대 합천군의회는 지난 4년 임기 동안 35회의 회기를 개회하여 806건의 의안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극적인 의안 분석과 심의를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에 공헌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10대 합천군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299회 임시회 개회와 함께 제10대 합천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