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3일 함안군칠서정수장 홍보시청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함안군 원수와 정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를 보고하고, 함안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상반기에 추진한 주요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함안군 수돗물의 수질검사 결과 모두 법정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수질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 중 하나는 함안군칠서정수장 비상발전기 설치다. 정수장 전기 설비 등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함안군 전역 단수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단수 계획을 사전에 홍보하고 여과지와 배수지를 점검하는 한편, 설치 완료 후 송수관 이토작업을 실시하는 등 군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수질검사 결과 공표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관련 수질검사 결과는 함안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