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지난 6월 25일 곤양면의 새로힘 장애인작업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단원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빨래집게 조립 작업을 도우며 생산활동을 직접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서 참여단원들은 작업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근로자들의 일상적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기회였다.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2003년부터 지역 내 직업재활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년간 장애인 근로자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며 현장중심의 봉사를 통해 불편사항을 생활밀착형 정책제안으로 연계해왔다는 설명이다.
참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정책 제안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참여단원들은 "장애인 근로자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단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생활공감 정책 발굴과 제안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