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는 지난 26일 사업장 내 장비사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의무화된 16시간 법정 교육으로, 유해·위험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휘발유의 특성과 위험성, 안전한 저장 및 운반 방법 등을 다뤘다. 또한 현장 유해·위험작업 사고사례 분석 및 평가, 비상조치와 소화기 사용 방법도 포함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함안군은 이번 교육에서 장비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예방 대책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법정 의무교육으로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 수칙을 지키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