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5일 성산구 기업사랑공원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월 3일 창원시 내 물놀이장 9개소 동시개장을 앞두고 시설의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 시설의 유지보수 상태,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한 매뉴얼 확인, 안전요원의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안전 표지판 및 이용 안내문 배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이용 수칙에 대한 점검을 강조했다.
기업사랑공원 물놀이장은 창원시의 대표적인 여름철 놀이공간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점검은 사고 예방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물놀이장 9개소는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철저한 수질검사 및 안전 관리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여름철은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시기로 가장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물놀이장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