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고운의원과 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으로부터 전달받은 800만원의 장학금을 관내 고등학생 16명에게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삼문동 소재 고운의원(원장 안성훈)에서 400만원, 내이동 소재 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양동석)에서 400만원씩 기탁했다. 학교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전달되었다.
안성훈 고운의원 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동석 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석희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직무대리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두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운의원은 2005년부터 176명의 학생에게 8,800만원을 지원했으며, 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2018년부터 50명의 학생에게 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두 의원 모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