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랜 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공무원들의 노고를 감사하고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동료 공직자들이 참석한 이임식에서는 퇴임자들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조 군수는 "공직에 몸담은 시간 동안 근면성실함과 청렴을 몸소 실천하며 명예로운 퇴임을 맞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퇴임자들은 "동료 직원들의 도움과 격려로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한다"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군 발전을 위해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함안군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 퇴직(예정)공무원은 퇴직준비교육자 10명, 명예퇴직자 1명 등 총 11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