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6월 2일부터 23일까지 4회기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메이커 동아리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이후 후속 과정으로 청소년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동아리반은 기존 자기계발 프로그램 참여자 중 메이커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7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거제메이커센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보다 심화된 체험과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운영되었다.
활동 내용은 레이저가공, UV프린터, 3D프린터, 승화전사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제작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기존에 습득한 이론과 장비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별도의 설명 없이 곧바로 작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어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센터는 주제 제한 없이 청소년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주현지 센터장은 "자기계발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관심이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지며 청소년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지원, 자립지원, 건강지원, 급식지원 등을 제공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639-4801~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