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안전홍보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관장 이재규는 선정 결과를 밝히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과 함께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특별한 점은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성장한 대학생 선배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다.
대학생들은 수련관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청소년들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생활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체험관 방문,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리는 안전 지도 활동, 지역사회 안전 캠페인, 숏폼 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같은 활동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수련관은 대학생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이 함께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안전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규 관장은 "수련관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멋진 대학생이 돼 후배들을 위한 안전 활동에 다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