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이 7월 31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원기 회복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는 게 노인세상의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든든한 보양식을 챙겨주니 큰 힘이 난다"며 감사를 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가사지원, 여가·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개인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사업이다.
노인세상은 이 사업을 수행하면서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과 생활 교육뿐만 아니라 이번 보양식 나눔 같은 다양한 복지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